TalkToMeInKorean's Blog, page 4

Meet our Engineering Team!

What does the engineering team do?엔지니어링팀 소개

엔지니어링팀은 멋지고 능력 있는 TTMIK 멤버들이 제작한 콘텐츠를, 컴퓨터가 이해하는 언어로 바꿔서 인터넷 세상에 등록하는 일을 해요. 우리 엔지니어링팀은 TTMIK과 여러분을 연결하는 다리 역할을 하고 있어요. 앞으로도 더 편하게 TTMIK과 만나실 수 있도록 튼튼한 다리를 만들어 드릴게요!

Our team transforms the content created by our awesome TTMIK team members into the language that the computer understands and puts it on the internet. In other words, we act as a bridge between you and TTMIK! We will build the bridge stronger so that you can use the TTMIK products & services more comfortab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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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estion 1.
자기소개 부탁드려요.
Please introduce yourself!

두루: 저는 기술의 방향성을 결정하는 등, 개발 관련 총괄적인 의사 결정을 합니다. 두루라고 합니다.
I am Duru and I usually make the overall decisions on the directions of technology and development.

동근: 저는 두루 님이 이야기해 주시는 방향성을 바탕으로, 세부적인 흐름을 잡아 가는 역할을 하는 유동근이라고 합니다.
I am Dong-geun You and my role is to develop in detail the decisions made by Duru.

소연: 안녕하세요! 저는 프런트/백엔드 개발을 하는 이소연이라고 합니다.
Hi! I am Soyeon and I am a front-end and back-end developer.

도윤: 저는 팀에 가장 최근에 합류한 황도윤이라고 해요!
I am Doyun. I’ve joined the Engineering Team most recently

Question 2.
티티믹 웹 사이트 / TTMIK 오디오 앱에서 소개하고 싶은 기능은 뭐예요?
What TTMIK website / TTMIK:Audio app features do you want to introduce?  

두루: TTMIK 알림 기능을 소개하고 싶어요. 새로운 코스가 추가되거나 코스를 완료하면 TTMIK 사이트 안에서 알림이 떠요.
I’d like to introduce the notification feature on the website. You get notifications when a new course is added or you complete a course. 

동근: 만들어진 지 엄청 오래되었지만, 꾸준히 업데이트되는 사이트 맵과 코스 맵을 소개하고 싶어요. 어떻게 공부를 해야 할지 고민이 될 때 이 기능이 도움이 될 거예요!
I want to introduce ‘Sitemap’ & ‘Course Map’ which were added a long time ago but have been continuously updated. If you are not sure how to learn Korean on our website, these features will help you!

소연: 최근에 개편한 예쁜 랜딩 페이지를 추천해요. 매달 새로 발행하는 퀴즈도 아주 재밌어요. 그리고 티티믹 오디오 앱은 책의 바코드를 찍어서 My Books에 등록할 수 있는데, 꼭 나만의 서재 느낌이에요. 거기에서 오디오를 듣거나 비디오를 볼 수 있어요! 아주 편리하고 좋습니다.
I recommend exploring our landing page which has been recently redesigned and looks pretty. The quizzes that are updated every month are also very fun.
And if you scan the barcode on the TTMIK books using the TTMIK: Audio app, they are automatically added to ‘My Books’. It feels like a personal library and you can also listen to the audio tracks or watch videos! It’s super convenient and good.

도윤: 코스 페이지에 있는 큐레이션 기능을 추천합니다. 한국어를 배우시는 분들의 수준과 취향에 맞게 TTMIK 팀원들이 고심해서 추천해 드리고 있어요!
I recommend the selection guide on the Course page. Here you can find TTMIK’s recommendations based on your level or preference.

Question 3.
휴일이나 쉴 때는 보통 뭐 하세요?
What do you usually do on the weekend or in your free time?

두루: 엔지니어링 관련된 기술을 익히거나 사이드 프로젝트를 하는 데 시간을 많이 보냅니다. 요즘은 농장을 운영해서 해바라기와 몬스테라, 오렌지 나무를 키우고 있습니다.
I spend a lot of time learning engineering skills or working on my side projects. These days I’m running a farm and growing sunflowers, Monstera and orange trees. 

동근: 개발 관련 아티클을 보거나 VR을 하며 친구들이랑 같이 이야기하고 놀아요!!
I read articles about development or hangout and chit chat with my friends playing VR games.

Question 4.
내가 좋아하는 것 한 가지는?
One thing that you like?

소연: 저는 저희 남편이요. 저는 사랑꾼이에요. 호호. 그리고 집 주변에 있는 산책로를 좋아합니다. 또 맑은 날씨를 좋아하고, 커피도 좋아하고, 마음 편해지는 애니메이션(디즈니나 짱구 같은…)도 좋아해용. ASMR도 많이 들어요~
My husband. Yes, I am a person with a lot of love, hoho. I also like the trail around my place, good weather, coffee and animation movies that make me relax (like Disney movies or Crayon Shin Chan). I also listen to ASMR a lot.

도윤: 하나는 너무 적어서, 영화, 축구, 음악 이렇게 세 가지 고를게요! 모두 정말 사랑하는 주제라서 떠들라고 시키면, 각각 한 학기짜리 교양 수업도 할 자신 있어요. ㅋㅋㅋㅋ
I cannot pick one, so I’d say movies, soccer, music! I really love them all. So if you let me talk about them, I can even teach a class for the whole semester for each topic L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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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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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et our Book Publishing team!

교재출판팀이 하는 일

한국어 학습 교재를 기획하고, 원고를 쓰고, 원고 내용을 감수합니다. 그리고 그 내용이 실물 책으로 잘 출간될 수 있도록 모든 프로세스를 관리, 감독하는 일을 합니다. 

Our team takes care of the whole process of publishing TTMIK books. It includes planning, writing, editing, proofreading and even prin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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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estion 1.
자기소개 해주세요!
Could you introduce yourselves?

경화: 저는 그때그때 끌리는 대로 사는 사람이에요. 하지만 변덕이 심한 편은 아니라서, 인생에서 오랜 시간 애정을 쏟은 게 많답니다.
I’m a person who follows their heart but not a person who blows hot and cold. So there are many things in my life that I’ve been putting my heart into for a long time.

다혜: 저는 새로운 것을 배우는 걸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요즘에는 테니스를 배우고 있어요!
I like learning new things. I’m learning tennis these days! 

소희: 저는 노래와 그림과 햇살을 좋아하는 사람이에요. 요즘에는 건강과 운동에 관심이 많아요.
I like songs, paintings and sunshine. These days I’m really into fitness and working out.

지나: 저는 잘 먹고 잘 놀고 잘 자는 사람입니다. 취미는 상상과 망상. 이 세상은 재미있는 게 너무 많아요!
I am a person who eats well, plays hard and sleeps hard. My hobby is daydreaming. There are so many interesting things in this world!

Question 2.
한국어 책 말고 다른 책을 만든다면 어떤 책을 만들어 보고 싶어요?
If you were to create a book which is not for learning Korean, what type of book would you want to create?

경화: 책은 만들 때보다 읽을 때 제일 행복한 것 같아요.^^
I think reading a book is much more fun than making one.^^

다혜: 누구나 재밌게 읽을 수 있는 소설책을 만들고 싶어요! 
I want to make a novel that anyone can enjoy!

소희: 지금까지 쓴 수필을 모아서 만든 수필집. 예쁜 그림과 짧은 글로 감동을 주는 책. 다른 언어 회화를 가르치는 책. 
Essay collections with all my personal writings. A book that moves you through beautiful illustrations and short texts. A book that teaches conversation for other languages.  

지나: 시집, 잡지, 여러 가지 서체로 쓰인 혼란한 책, 그림만 있는 책. 
A poetry book, a chaotic-looking book with many different fonts, a picture book without any text.

 

Question 3.
이번 여름에 휴가 계획이 있어요?
Do you have any plans for a summer vacation?

경화: 아니요. 아직 없어요. 저는 다른 회사원들에 비해 1년 중 자유롭게 휴가를 쓸 수 있는 편이기 때문에, 남들이 모두 휴가를 가는 여름에는 잘 안 가게 되는 것 같아요. 
No, I don’t have any plans yet. We can take time off anytime of the year unlike in some other companies in Korea. So I don’t usually go on vacation in summer when it’s peak season.

다혜: 뮤지컬 보기, 전시회 가기, 친구들이랑 여행 가기 등 여러 계획이 있는데, 가장 기대되는 건 가족 여행으로 부산에 가는 거예요!
I have many plans; watching musicals, going to exhibitions and traveling with my friends. What I’m looking forward to the most is a family trip to Busan!

소희: 바다와 수영복을 좋아해서 바다에 최대한 많이 갈 거예요! 일단은 양양 서핑 수업(매년 초급 수업을 듣는데 매년 새로워요!), 강릉 호캉스, 제주도 여행을 가기로 약속이 잡혀 있어요.
I like the ocean and swimsuits so I’ll spend as much time as possible in the ocean! I plan to take surfing lessons in Yangyang (I take a beginner class every year and it never gets old!), have a staycation in Gangneung, and go to Jeju.

지나: 울릉도 가기, 한강에서 웨이크보드 타기, 해외여행 가기. 물멍 하기~~~
Going to Ulleungdo, wakeboarding in Han River, traveling overseas, chilling by the beach/river/lake.

Question 4.
좋아하는 티티믹 책은 뭐예요?
What are your favorite TTMIK books?

경화: MY FIRST 500 KOREAN WORDS

Talk To Me In Korean에서 처음 만든 단어장이고, 컨셉이 재밌어서 좋아합니다. 하루빨리 후속작을 만들고 싶어요!
It’s the first vocabulary book we published and I really like its concept. I cannot wait to create a sequ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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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First 500 Korean Words $25 $22.50Add to cart

다혜: Build & Extend Your Korean Sentences

기본 문장을 확장시켜 긴 문장으로 만드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에요. 이 책을 쓰면서 저도 이런 책으로 외국어를 공부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어요. 그리고 집필한 책 중 가장 먼저 나온 책이라 더 애정이 가요.
This book teaches you how to extend your basic Korean sentences into longer ones. While writing this book, I even wished I could learn other languages with a book like this. Plus, it’s the first book that I publi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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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ild & Extend Your Korean Sentences $23 $20.70Add to cart

소희: Easy Korean Reading For Beginners

네 컷 만화로 짧은 한국어 문장을 배울 수 있는 훌륭한 읽기 교재예요. 이렇게 좋은 한국어 읽기 자료가 있어서 얼마나 다행인지! ㅎㅎ
It’s a great reading book where you can learn Korean through 4-cut cartoons. I’m so glad that there’s such an amazing Korean reading mater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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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sy Korean Reading For Beginners $18 $16.20Add to cart

지나: Korean Q&A Sentence Patterns

이 책을 읽으면 분명히 책인데 동영상을 보는 것 같은 기분이 들어요. 한 주제에 대해서 다양하게 묻고 대답하는 법을 배울 수 있는 책이라서 좋아해요.
It feels like I’m watching a video when reading this book. I like it because you can learn various ways to ask and answer questions about a top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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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Q&A Sentence Patterns $21 $18.90Add to cart

Meet our Customer Support Team!

고객지원팀이 하는 일

저희는 학습자들이 TTMIK 사이트나 학습 자료를 원활히 이용할 수 있도록 돕는 팀입니다. 책 배송, 멤버십/사이트/앱 이용에 관련한 다양한 문의 사항을 처리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신속히 해결하고 피드백은 다른 팀들과 논의해서 사이트와 제품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Our team helps our customers use the TTMIK website and products more easily and conveniently. We handle various inquiries about book delivery, membership subscription, and about using our website and app, and we try to solve the problems as quickly as possible. Also, we work with other teams to apply your valuable feedback and improve our website and produc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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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estion 1.
취미가 뭐예요?
What do you do for fun?

희주: 저는 요즘 춤에 푹 빠져 있어요. 제가 예전에는 춤을 정말 못 췄거든요. 다행히 Just Dance라는 유명한 춤 게임에 엄청 시간을 쏟으면서 지금은 많이 유연해지고 춤도 더 잘 추게 되었답니다! 
I’m very much into dancing these days. In the past, I was really bad at dancing. Fortunately, I became more flexible and better at dancing by spending a lot of time playing the famous dancing game Just Dance. 

예림: 클라이밍을 좋아합니다. 저는 같은 운동을 자주 하면 질리는 편인데 볼더링은 할 때마다 항상 새롭고 흥미로워요. 제가 못 푸는 문제가 있을 때 다른 사람들이 도와주고 응원해 주는 분위기가 좋아서 재밌게 하고 있어요.
I am into bouldering. I tend to lose interest quickly when doing the same kind of exercise often. But bouldering always inspires and challenges me. It’s fun to discuss how to solve a problem with others, and people are usually very supportive (even if they are strangers), so I really enjoy it. 

연우: 영화 보는 것을 좋아해요. 특히나 판타지 영화를 좋아해요. 판타지 영화를 보면 현실과는 다른 세계에 다녀온 기분이 들거든요. 그중에서도 ‘해리 포터’를 가장 좋아한답니다!
I usually spend my free time watching movies. I especially like fantasy movies because they make me feel like I’ve traveled to a different world. My favorite is Harry Potter!

Question 2.
기억에 남는 문의 메시지가 있나요?
What is the most memorable customer inquiry?

희주: 한 고객이 사진과 함께 메일을 보내면서 “한국어로 타투를 할 계획인데 이 중에서 뭐가 제일 자연스러운 표현이에요?”라고 물었던 게 생각나요. 한국인들은 거의 쓰지 않는 부자연스러운 문장들이 있어서 더 자연스럽게 바꿔 드렸었는데 재미있는 경험 중 하나였어요.
I remember one customer sending me tattoo designs with Korean letters and asking me which one among them was the most natural. There were some unnatural sentences, so I changed them into more natural ones, which was a fun experience for me.

예림: 하나만 고르라고 한다면, 눈이 불편하신 분께서 전자책에 대해서 여쭤보셨을 때요. 전에는 몰랐는데 전자책도 텍스트 형식으로 되어 있으면 전용 프로그램을 이용해서 오디오북처럼 들을 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이런 피드백을 들으면서 콘텐츠를 만들 때 다양한 점을 고려해야 한다는 걸 알게 됐어요.
One day, I received an email from a customer who was visually impaired. They gave feedback on the format of our ebooks. According to the customer, there is a special program that automatically converts text into audio files for those who are visually impaired. However, the customer couldn’t study with our ebooks because the format was not supported by the program. I learned through this experience that we need to consider our customers’ needs in every aspect.

연우: 티티믹의 강의와 도서가 어린이들에게도 적합한지 묻는 문의가 가장 기억에 남아요.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전 세계의 정말 많은 사람들이 한국어를 접하고 있고, 배우고 싶어 하는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제가 하고 있는 일에 대한 책임감을 더 느끼게 해 준 문의였습니다. 
A memorable question was when someone asked us if our resources are suitable for children as well. I realized that so many people around the world, regardless of their age, are eager to learn Korean. It made me feel more responsible for my job.

Question 3.
추천하고 싶은 TTMIK 책은 뭐예요? 그 이유도 알려 주세요!
Which TTMIK books do you recommend? And what’s the reason?

희주: How To Sound Like A Native Korean Speaker

많은 한국어 학습자들이 ‘가’와 ‘까’ 같이 비슷한 소리들을 구별하기 어려워한다고 들었어요. 하지만 이 책과 함께라면, 자세한 설명과 다양한 이미지들로 공부하면서 더 자연스럽게 듣고 말할 수 있게 될 거예요. 저희 오디오 앱과 함께 공부한다면 금상첨화고요! 
I heard many Korean learners find it hard to differentiate similar Korean sounds such as ‘가’ and ‘까’. However, with this book, you will learn to speak more naturally through detailed explanations and various images. Studying with our audio app will be the cherry on top!

 

How To Sound Like A Native Korean Speaker $29Add to cart

예림: Korean Phrasebook For Travelers

여행 표현 책 추천합니다. 내용이 알차기도 하고, 한국에 놀러 왔을 때 정말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표현들이 많이 나와 있어요. 이렇게 한국에 와서 바로 사용할 수 있는 책을 들고 다니면서 연습하면 금방 자신감이 붙을 것 같아요. 
I recommend “Korean Phrasebook For Travelers” because the book is practical. You can just pick any expression in the book and start a conversation when you meet someone in Korea. When you travel to Korea, if you carry this book with you and practice, you will gain confidence in speaking Korean very soon.

Korean Phrasebook For Travelers $20Add to cart

연우: Have You Seen a Blue Jindo Dog?

어른들을 위한 동화라서 이야기가 정말 흥미진진한데요, 오디오 앱으로 원어민이 읽어 주는 것을 들으면서 읽으면 더 재밌어요! 
It is an enjoyable picture book for grown-ups. And it’s even more fascinating when you read while listening to the story on our audio app!

Have You Seen a Blue Jindo Dog? $24Add to cart

restriction / essential course – test page

Essential Korean Courses Presented by Talk To Me In Korean #gap-1707975540 { padding-top: 30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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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et our Creative Team!

크리에이티브팀이 하는 일

톡투미인코리안의 한국어 교육 콘텐츠를 제품과 서비스로 만드는 일을 하는 팀입니다. 재능이 많은 디자이너와 프로듀서들이 모여 있는 팀이랍니다. 한국어를 공부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최적의 학습 경험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계속 성장하는 중이에요! 

We make all the educational content available through TTMIK’s products and services. Our team has some seriously talented designers and producers and we keep working hard to offer an optimal learning experience for all Korean learn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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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estion 1.
티티믹을 생각하면 떠오르는 색깔은 뭐예요?
What color comes into your mind when you think of TTMIK?

윤아, 석진, 준배 : 파란색! Blue!
은정 : 티티믹 콘텐츠에 자주 쓰이는 비비드한 컬러들도 떠올라요. Also, the vivid colors that are often used in TTMIK’s content.
한나 : 차분하고 따뜻한 분홍색이요. 티티믹 문법책 패키지의 그 보자기 색이요! Warm and muted pink. It’s also the color of a wrapping cloth for the TTMIK grammar textbook bundles!

Question 2.
제일 좋아하는 음식이 뭐예요?
What is your favorite food?

윤아 : 치즈와 맥주와 와인을 좋아합니다. I like cheese, beer, and wine.
은경 : 국밥이요! 국물 요리와 밥을 정말 좋아해서 국밥은 저에게 정말 최고의 음식이에요! Gukbap! I love hot soup and rice, so gukbap is a perfect food for me!
한나 : 딸기 잼 살짝 얹은 차가운 버터요. A cold slice of butter topped with strawberry jam.

Question 3.
다시 여행이 자유로워지면 제일 먼저 어디에 가고 싶어요?
When there are no more travel restrictions, where do you want to go?

준배 : 발리요. 가서 서핑도 하고 프리 다이빙도 하고 스킨 스쿠버도 하고 싶어요! Bali, Indonesia. I want to do surfing, free diving and also scuba diving there!
석진 : 유럽에 가 본 적이 없는데 크로아티아에 한번 가 보고 싶어요. I haven’t been to Europe yet, and I would like to travel to Croatia.
은정 : 해외여행의 경험이 거의 없어서 너무 먼 곳은 아직 무서워요. 그래서 현지인보다 한국인이 더 많다는 동남아 쪽을 가 보고 싶어요. I haven’t really traveled abroad much so I don’t want to travel too far. I would like to check out Southeast Asian countries. I heard in some places there are even more Koreans than locals.

Question 4.
추천하고 싶은 영상이나 TTMIK 코스는 뭐예요?
Which videos or TTMIK courses do you recommend?

준배 : 저는 “10 Korean Expressions for Flavors with Various Meanings” 코스요. 회사에 들어와서 처음 만든 코스라서 큰 애정이 있어요. I would recommend “10 Korean Expressions for Flavors with Various Meanings”. It was the first course I created after joining TTMIK, so it’s special to me.

#image_1636448848 { width: 100%;} Learn more

은정 : 유튜브 영상인 “내 남친은 한국어 선생님”을 추천해요! ‘이렇게 재밌게 공부할 수도 있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해 준 영상이에요! My recommendation is “If your boyfriend were a Korean teacher” on our YouTube channel. It made me realize that learning can actually be f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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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Are People Born in the Year of the Tiger Like?

Do you know your Korean horoscope?

People living in regions like Europe and the Americas commonly follow Western astrology signs categorizing people based on the day they were born. However, Korea’s horoscope, originating from ancient China, sorts people into 12 animal categories based on their birth year – Rat (쥐띠), Ox (소띠), Tiger (범띠 or 호랑이띠), Rabbit (토끼띠), Dragon (용띠), Snake (뱀띠), Horse (말띠), Sheep (양띠), Monkey (원숭이띠), Rooster (닭띠), Dog (개띠), and Pig (돼지띠). (The suffix ‘띠’ refers to zodiac type and is paired with an animal to create a full ‘Year of the ____’ phrase.)

Your Korean horoscope sign can be found by looking up which of these animals matches your Lunar birth year. If someone was born in 2010, 1998, 1986, 1974, 1962, 1950, 1938, or 1926, they were born during the Year of the Tiger.

Want to learn Korean?

Talk To Me In Korean is here to help! 
Learn with our systematic online curriculum, books and eb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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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Korea, well-known public figures born in the Year of the Tiger include Oldboy actor Choi Min-sik, singer BoA, and Chung Mong-koo, the former CEO of Hyundai Motor Group. The Tiger is also prominent in Korean folklore and considered a representative animal of Korea due to its presence in Korean foundation mythology (“The Legend of Dangun”).

But what are people born in the Year of the Tiger like? Similar to Western astrology, each animal year comes with its own characteristics. Those born in the Year of the Tiger are seen as independent and active people who are brave and highly motivated. However, like real tigers, they are also known to be unpredictably hot-tempered and have a rebellious stre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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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udy with our popular Korean textb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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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IK HIGH returning to Coachella for second year

EPIK HIGH will be making their big return to California’s premier Coachella Valley Music & Arts Festival, event officials confirmed on January 12.

The South Korean hip-hop trio will be performing on Day 1 of the three-day event, joining other major international acts like Harry Styles, Daniel Caesar, Big Sean, NIKI, and Carly Rae Jepsen. The event repeats for a second weekend overall, so Day 1 will be held on both April 15 and 22, with the event running from April 15-17 then April 22-24 overall.

This is EPIK HIGH’s second time on the Coachella lineup, having become the second-ever South Korean musical act to perform the festival with their appearance back in 2016. They were also scheduled to perform alongside K-Pop boy group BIGBANG at the 2020 festival; however, the event was canceled due to the COVID-19 pandem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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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anwhile, the first-ever South Korean act to perform at Coachella was experimental husband-wife duo EE, famous for their contribution to MFBTY’s “Buckubucku” featuring BTS’s RM. K-Pop girl group BLACKPINK also famously played the festival in 2019, with segments of their performance seen in their 2020 Netflix documentary ‘BLACKPINK: Light Up The Sky.’

According to Coachella promoters Goldenvoice, Weekend 1 of this year’s Coachella event has sold out. However, Weekend 2 tickets can be purchased through the festival’s official homepage at coache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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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esting correlation between language and age!

Factor #1
Since these are the underlying rules for pretty much everything you say in Korean, unless you are going to just stick to formal language forever, you will want to eventually know the other person’s age. (And of course, age difference affects many other aspects of two people’s relationship, but let’s just focus on linguistic elements here.) 

Factor #2
In Korean culture, two different age systems are used. One is the “normal” age calculation, measuring exactly “how old” you are, in years/months/days. And in the other method, you just count how many different years you’ve experienced in your life. So in this system, if you were born in 1998, you are in “year no. 1” of your life, and the next year, you are in “year no. 2” of your life, so you are 2. This system used to be implemented in many countries around the world a long time ago, but now Korea is known to be the only place where it’s still actively used. So in Korean age, everybody ages at the same time on January 1st of every year, because the year number has changed. 

Factor #3
When children grow up and eventually reach school age, it’s usually “year no. 8” of their life, so in Korean age, 8살. And this is where things get complicated and at the same time, very interesting. In principle, everybody should be 8 years old (in Korean age) because they all live in the same timeline and nobody is time traveling. But until about a decade ago, the Korean school system allowed parents to enroll their children in elementary school one year earlier if the child was born in January or February, because the Korean school year starts in March. One possible explanation for this is that the child mortality rate was much higher and birthdate registrations were not always accurate in the 50s and 60s, so this kind of flexibility was more widely accepted. But now, with very accurate birth records, it has become unnecessary, so this kind of early school admission system based on birth months was removed in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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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ctor #4
However, people in their 20s, 30s and older all started elementary school before 2008, so everybody remembers going to school with a few classmates that were actually younger than them in Korean age. And the people who entered school earlier because of their early birthdays are called 빠른년생 (lit. = early year born). So for example, someone born in January of 1994 was able to attend elementary school with everyone else in the class being born in 1993, and everybody in the class (regardless of the birth year) talked to each other in casual language (반말).

Factor #5
All of that is okay and simple… until you graduate and then start working. Using 반말 to people who are “technically” a year older than you was okay and allowed when you were in school, but only because you were all classmates with no social hierarchy. This continues all the way up to college. 

 

Start learning today #text-318610229 { text-align: center; color: rgb(53, 80, 154);}#text-318610229 > * { color: rgb(53, 80, 154);} Start with online courses first Browse books first #text-box-1393347322 { width: 100%;}#text-box-1393347322 .text-box-content { font-size: 100%;} #banner-1418324876 { padding-top: 300px; background-color: rgb(250, 235, 235);}#banner-1418324876 .overlay { background-color: rgb(250, 235, 235);}#banner-1418324876 .ux-shape-divider--top svg { height: 150px; --divider-top-width: 100%;}#banner-1418324876 .ux-shape-divider--bottom svg { height: 150px; --divider-width: 100%;}

 

So what happens?

So what a funny yet very common situation that can happen is, you start working at an organization and you introduce yourself to other people. The topic of how old you are will naturally come up and those who are the same age will (with mutual agreement) talk to each other in 반말 when they are in private settings. 

As a real-life example, our very own TTMIK teachers 승완 and 예지 were born in the same year, which makes them the same age, but 승완 was born in February and therefore entered school one year before 예지 did, who was born in December. So even though 승완 and 예지 were born in the same year and can talk to each other in 반말 privately, all of 승완’s “same-age” friends are one year older than 예지’s same-age friends. So imagine 승완 and 예지 each bringing one friend from college and hanging out together. There is definitely some discussion to be had about who can talk to whom in casual language once they get to know one another better, as well as what titles to use (오빠? 언니? Or their personal name + 씨?) to address people.  

There is no telling exactly until when this “Korean” method of counting one’s age will continue to be used, but while it’s in use, there will always be some initial, potentially fun confusion and discussion about how to address each other. 

Thank you very much for reading and see you next 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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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t us introduce our content development team!

Today, let us introduce Yeji and Seung-wan and help you get to know them a little better.

학습 콘텐츠팀이 하는 일

저희 팀은 프리미엄 코스부터 유튜브 영상, SNS 콘텐츠까지 톡투미인코리안의 온라인 콘텐츠 커리큘럼을 기획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잘 아시다시피 강사로서 직접 출연도 합니다!)

Our team is in charge of planning Talk To Me In Korean’s online content curriculum from our Premium courses, YouTube videos, and to short-form content. (As you already know, we also teach Korean as lecturers on those 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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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estion 1.
When is your birthday? 
예지: 12월 2일이에요. 우아, 승완 씨 생일이 다가오고 있어요!
It’s December 2nd. Wow, Seung-wan’s birthday is coming!

승완: 2월 25일이에요! 예지 씨가 멋진 선물을 준비해 놨길 바라요!
It’s February 25th. I hope Yeji has prepared a wonderful birthday present!

Question 2.
Is there a Korean phrase you like? 
예지: 저는 없는데… 승완 님은 있길 바라요!
I don’t have one… Hopefully Seung-wan has one, haha. 

승완: “인생이란 폭풍우가 지나가기를 기다리는 게 아니라 빗속에서도 춤추는 법을 배우는 것이다.” 저는 이 말을 되게 좋아해요.
“Life isn’t about waiting for the storm to pass. It’s about learning how to dance in the rain.” I love this quote.

Question 3.
What is your favorite course on TTMIK’s website? 

예지: 저는 “10 Korean Expressions for Flavors with Various Meanings” 코스를 가장 좋아합니다. 이유는 제가 그 코스의 강사이기 때문이죠.
I like “10 Korean Expressions for Flavors with Various Meanings” the most as I’m the lecturer of the course.

#image_1757746372 { width: 100%;} Learn more

승완: “비빔챗” 코스가 제일 좋아요. 영어 버전이 있었다면 무조건 봤을 거예요.
“Bibimchat” is my favorite course. If there had been an English version, I would’ve definitely watched it.

#image_1908635641 { width: 100%;} Learn more

Question 4.
Message to Talk-Talk’s? 

예지: 여러분들이 자신 있게 한국어로 말할 수 있는 날까지 항상 함께할게요!
Until you can confidently “talk to me In Korean”, I’ll always be with you along your journey!

#text-1832242583 { text-align: left;} Yeji's instagram

승완: 행복하고 풍성한 한 해 보내시길 바라요. 제 인스타그램에도 놀러 오세요! @wan.mondo
I hope this year brings you happiness and prosperity. Follow me on Instagram! @wan.mondo

#text-3617351486 { text-align: left;} Seung-wan’s instagr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