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째 소설

2024.6.24 월요일 작년 5월에 마지막으로 쓰고, 거의 일 년 만에 다시 쓰는, 어쩌면 일기! -- 휴남동이 나오고 나서 다음 소설을 계획하고 있냐는 질문을 많이 받았다. 그럴 때마다 안 쓴다, 못 쓸 것 같다, 모르겠다,라고 대답하다가 작년 말부터는 쓰고 싶은 마음이 든다, 쓰게 되면 좋겠다고 대답하게 됐다. 하지만 쓰고 싶은 마음에서 진짜
5 likes ·   •  0 comments  •  flag
Share on Twitter
Published on June 23, 2024 21:48
No comments have been added yet.


Hwang Bo-Reum's Blog

Hwang Bo-Reum
Hwang Bo-Reum isn't a Goodreads Author (yet), but they do have a blog, so here are some recent posts imported from their feed.
Follow Hwang Bo-Reum's blog with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