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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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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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19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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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edi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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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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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19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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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edi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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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her's Stake I (Modern Korean Literature,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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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19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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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edi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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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산이 정말 거기 있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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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19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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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edi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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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남자네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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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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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edi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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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른 꽃 Weathered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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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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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Very Last Possession and Other Stor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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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19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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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edi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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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알만 한 진실이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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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을 등에지고 그림자를 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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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을 수 없는 밥 한 그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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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그 일을 통해 사람은 어제 살고 싶지 않아지나를 알게 된 것입니다. 사람은 사랑하는 사람이
자기를 없어져 줬으면 할 때 살고 싶지가 않아집니다. 돌아가신 할머니의 가족들도 말이나 눈치로 할머
니가 안 계셨으면 하고 바랐을 것이 틀림없습니다.
그리고 살고 싶지 않아 베란다나 옥상에서 떨어지려고 할 때 막아 주는 게 쇠창살이 아니라 민들레꽃
이라는 것도 틀림없습니다. 그것도 내가 겪어서 이미 알고 있는 일이니까요.”
― 옥상의 민들레꽃
자기를 없어져 줬으면 할 때 살고 싶지가 않아집니다. 돌아가신 할머니의 가족들도 말이나 눈치로 할머
니가 안 계셨으면 하고 바랐을 것이 틀림없습니다.
그리고 살고 싶지 않아 베란다나 옥상에서 떨어지려고 할 때 막아 주는 게 쇠창살이 아니라 민들레꽃
이라는 것도 틀림없습니다. 그것도 내가 겪어서 이미 알고 있는 일이니까요.”
― 옥상의 민들레꽃
“순간 그는 거침없이 행복해 보였다. 우리 집의 처지와 자기들과를 비교함으로써 그의 행복은 완벽한 것 같았다. 남의 불행을 고명으로 해야 더욱더 고소하고, 맛난 자기의 행복......”
― 나목·도둑맞은 가난
― 나목·도둑맞은 가난
“그러나 그 일을 통해 사람은 언제 살고 싶지 않아지나를 알게 된 것입니다. 사람은 사랑하는 사람이
자기를 없어져 줬으면 할 때 살고 싶지가 않아집니다. 돌아가신 할머니의 가족들도 말이나 눈치로 할머
니가 안 계셨으면 하고 바랐을 것이 틀림없습니다.
그리고 살고 싶지 않아 베란다나 옥상에서 떨어지려고 할 때 막아 주는 게 쇠창살이 아니라 민들레꽃
이라는 것도 틀림없습니다. 그것도 내가 겪어서 이미 알고 있는 일이니까요.”
― 옥상의 민들레꽃
자기를 없어져 줬으면 할 때 살고 싶지가 않아집니다. 돌아가신 할머니의 가족들도 말이나 눈치로 할머
니가 안 계셨으면 하고 바랐을 것이 틀림없습니다.
그리고 살고 싶지 않아 베란다나 옥상에서 떨어지려고 할 때 막아 주는 게 쇠창살이 아니라 민들레꽃
이라는 것도 틀림없습니다. 그것도 내가 겪어서 이미 알고 있는 일이니까요.”
― 옥상의 민들레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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