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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을 등에지고 그림자를 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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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가, 소설이 되다!
박완서, 양귀자 등 우리 시대 대표작가 9인의 자전적 소설

우리 시대 대표작가 9명이 쓴 자전소설을 한 권에 담았다. 현대문학 창간 55주년 기념으로 발간된 이 책에는 박완서, 이동하, 윤후명, 김채원, 양귀자, 최수철, 김인숙, 박성원, 조경란의 단편 9개 작품이 실려 있다. 저마다의 개성을 작품에 담아 각자의 색을 담아냈던 저자들이 자신의 이야기로 자신을 드러내고 있다.

이 책에 실린 작품들에는 파란만장한 작가들의 삶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얼굴조차 기억나지 않는 아버지와 그 빈자리를 늘 모자람 없이 채워주던 한학에 능하셨던 할아버지와 딸의 교육을 위한 투지와 신념으로 자신의 희생을 불사한 어머니, 그리고 먼저 떠나보낸 남편과 아들에 대한 담담한 고백을 한 박완서 작가, 병상에서 아들의 손 한 번 잡길 간절히 바랐던 어머니의 임종을 지킨 후 고향 바다에 뿌려드린 애련을 추억하는 윤후명 작가 등 작가의 개인의 삶을 담은 이야기들이 작품 속에 그대로 재현된다.

자전적 소설은 작가 자신의 이야기에 픽션의 요소를 가미하기 때문에 작품 안에서 작가가 보다 직접적으로 드러나기 마련이다. 이 책에 담긴 9편의 작품들은 저마다 개성있는 작가들의 면면을 들추어 보게 하여 그들의 새로운 모습을 발견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Yes 24 책소개)

286 pages, Paperback

Published February 19,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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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서

96 books7 followers
See Park Wan-Suh (also sometimes Park Wan-seo or Pak Wan-so, and some oth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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