칵테일, 러브, 좀비 Quo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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칵테일, 러브, 좀비 칵테일, 러브, 좀비 by Cho yee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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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상황이 조금만 달랐다면 누군가는, 기왕이면 어머니가 살 수는 있지 않았을까.”
조예은, 칵테일, 러브, 좀비
“이제 미래는 어떻게 되는 걸까? "어떻게 되긴, 아무것도 바뀌지 않아." 귀에 익은 목소리가 말했다. 맞는 말이다. 결국, 벌어질 일은 벌어지는 법이다.”
조예은, 칵테일, 러브, 좀비
“흙과 비는 끝없이 쏟아졌다. 그것은 마을을, 하천을, 소나무 숲을, 물과 숲의 세상을, 물과 숲의 울타리를 모조리 뒤엎었다. 나무는 하천으로 구르고 하천은 마을을 침범했다. 지붕이 가라앉고 벽과 바닥에 붙어 있던 집기들이 물 위로 떠올랐다. 물은 세상이 뒤집히는 걸 보았다.”
조예은, 칵테일, 러브, 좀비
“이영이 손을 뻗어 왔다. 물은 이영의 손을 붙잡았다. 앙상하고 앙상한 것들이 엉키니 그 연결은 꼭 작은 나무의 뿌리처럼 보였다.”
조예은, 칵테일, 러브, 좀비
“널 만나러 왔어." 이영이 손을 뻗어 왔다. 물은 이영의 손을 붙잡았다. 앙상하고 앙상한 것들이 엉키니 그 연결은 꼭 작은 나무의 뿌리처럼 보였다.”
조예은, 칵테일, 러브, 좀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