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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n Things Don't Go Your Way: Zen Wisdom for Difficult Times by
Status Updates Showing 151-153 of 153
Baasanjargal
is on page 81 of 272
"어느 큰스님께서 그러셨어요. 조부모와 손자 손녀는 전생에 친구였을 확률이 높다고요. 그래서 부모 자식 간은 그렇게 싸우지만 할아버지 할머니하고는 사이고 좋다고요."
"연애처럼 사람을 성숙시키는 삶의 스승은 없습니다."
"힘들까 봐 자식의 춤을 부모가 대신 춰주면 언젠가는 아이가 그 부분을 다시 춰야 합니다."
"부모님을 나의 부모가 아닌 실수도 할 수 있는 한 사람으로 보며 이해할 때 우린 비로소 어른이 됩니다."
"무서운 세상에서 자신을 보호할 수 있는 가장 강력한 무기는 상대를 미워하지 않는 자비로운 사랑의 마음이라는 뜻입니다."
— Jun 30, 2021 11:08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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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처럼 사람을 성숙시키는 삶의 스승은 없습니다."
"힘들까 봐 자식의 춤을 부모가 대신 춰주면 언젠가는 아이가 그 부분을 다시 춰야 합니다."
"부모님을 나의 부모가 아닌 실수도 할 수 있는 한 사람으로 보며 이해할 때 우린 비로소 어른이 됩니다."
"무서운 세상에서 자신을 보호할 수 있는 가장 강력한 무기는 상대를 미워하지 않는 자비로운 사랑의 마음이라는 뜻입니다."
Baasanjargal
is on page 68 of 272
"크게 성공한 사람일수록 그 사람 명함의 내용은 아주 심플하다."
"마음 수행이 깊어질수록 관계의 회복이 가능해진다"
— Jun 29, 2021 01:42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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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수행이 깊어질수록 관계의 회복이 가능해진다"
Baasanjargal
is on page 39 of 272
- 모두가 '열심히 하겠습니다'와 '해보겠습니다'라고만 하는 요즘 시대에서도 용기를 내서 '나는 못 한다'고 해도 된다.
- '내가 뭘 좋아하는지 모르면 남들의 욕망을 욕망하게 된다. 자기 기준이 없으니 어쩔 수 없이 남의 기준을 따르게 되는 것이다.'
- '나의 나'와 '남의 나'의 조화를 찾기.
— Jun 27, 2021 09:03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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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뭘 좋아하는지 모르면 남들의 욕망을 욕망하게 된다. 자기 기준이 없으니 어쩔 수 없이 남의 기준을 따르게 되는 것이다.'
- '나의 나'와 '남의 나'의 조화를 찾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