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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좁은 문
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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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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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8 edi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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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입이 없는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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뒹구는 돌은 언제 잠 깨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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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여름의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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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여애반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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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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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복 산문집: 나는 왜 비에 젖은 석류 꽃잎에 대해 아무 말도 못 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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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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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백의 형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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