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툰에 빙의했다. 유일하게 악플을 남긴 BL 웹툰 《인형의 집에는 또 다른 인형이 산다》 속으로. 그것도 주인수와 죽음을 맞이할 후회 광공이자 내 최애캐 루시안의 입양된 여동생이 된 나는 결심했다. 빙의한 이상, 내 최애캐가 죽는 꼴은 볼 수 없지. 덤으로 나도 살고 싶고. 그러니, 작가님! 키워드와 엔딩 좀 바꿔야겠어요!
<후회 광공>에서 <다정 광공>으로. <새드엔딩>…
Shelve 후회 광공의 여동생이 되었다 [Huhoe Gwang-gong-eui Yeodongsaeng-i Doeeossda] (I Became the Younger Sister of a Regretful Obsessive Male Lead)
Eunha Park thought she was getting another chance at life when she awoke in the world of a novel. The only problem? Raeliana McMillan, the character sh…
Shelve Why Raeliana Ended Up at the Duke's Mansion, Vol. 1
Letitia was reborn into another world after her untimely death, but that was only the start of her hardships. A series of tragic events forces her to work like a servant at her uncle’s house, until he…
Shelve My Secretly Hot Husband, Vol. 1 (My Secretly Hot Husband, 1)
I called myself Feather. But really? I was Useless. So I chose to save Sanctuary, though that meant I lost everything: my majestic sheets, my old name, my fudging bod…
Nameless. Forgotten. Lost on Earth for centuries with a disembodied voice as my only friend. Protecting the vulnerable without any help from above. No one to explain the rules. N…
살아서 이 세계를 나간 이방인은 없다는 휘브리스의 절망적인 답변에도 포기하지 않는 에리스. 에리스는 이름 없는 기사를 서임하면서 그를 ‘아나킨’이라 부르기로 하고, 아나킨은 에리스에게 충성을 맹세한다. 한편, 마녀 메데이아는 인과율을 어기지 않는다면 이 세계를 벗어날 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뜻밖의 소식을 전해 오는데…!
열아홉, 폭군의 손에 나와 내 가족의 목숨이 단두대 위에서 잘려 나갔다. 그 후 눈을 떠보니 열두 살의 생일파티 날. 나와 가족을 구하기 위해 나는 폭군의 눈에 들기로 결심했다. 그리고……. “전하의 것은 아끼신다고 하셨죠? 그럼 제 모든 것을 가져주시고 아껴주세요.” 제가 정말 잘해 드…
Shelve 폐하, 또 죽이진 말아주세요 2 (Your Majesty, Please Spare Me This Time, Vol. 2)
“꿀과 설탕을 듬뿍 바른 아첨으로 아버지를 대신해 벨루아를 지킬 거야.” 열아홉, 폭군의 손에 나와 내 가족의 목숨이 단두대 위에서 잘려 나갔다. 그 후 눈을 떠보니 열두 살의 생일파티 날. 나와 가족을 구하기 위해 나는 폭군의 눈에 들기로 결심했다. 그리고……. “전하의 것은 아끼신다고 하셨죠? 그럼 제 모든 것을 가져주시고 아껴주세요.” 제가 정말 잘해 …
Shelve 폐하, 또 죽이진 말아주세요 5 (Your Majesty, Please Spare Me This Time, Vol. 5)
“꿀과 설탕을 듬뿍 바른 아첨으로 아버지를 대신해 벨루아를 지킬 거야.” 열아홉, 폭군의 손에 나와 내 가족의 목숨이 단두대 위에서 잘려 나갔다. 그 후 눈을 떠보니 열두 살의 생일파티 날. 나와 가족을 구하기 위해 나는 폭군의 눈에 들기로 결심했다. 그리고……. “전하의 것은 아끼신다고 하셨죠? 그럼 제 모든 것을 가져주시고 아껴주세요.” 제가 정말 잘해…
Shelve 폐하, 또 죽이진 말아주세요 4 (Your Majesty, Please Spare Me This Time, Vol. 4)
“꿀과 설탕을 듬뿍 바른 아첨으로 아버지를 대신해 벨루아를 지킬 거야.” 열아홉, 폭군의 손에 나와 내 가족의 목숨이 단두대 위에서 잘려 나갔다. 그 후 눈을 떠보니 열두 살의 생일파티 날. 나와 가족을 구하기 위해 나는 폭군의 눈에 들기로 결심했다. 그리고……. “전하의 것은 아끼신다고 하셨죠? 그럼 제 모든 것을 가져주시고 아껴주세요.” 제가 정말 잘해 …
Shelve 폐하, 또 죽이진 말아주세요 6 (Your Majesty, Please Spare Me This Time, Vol. 6)
열아홉, 폭군의 손에 나와 내 가족의 목숨이 단두대 위에서 잘려 나갔다. 그 후 눈을 떠보니 열두 살의 생일파티 날. 나와 가족을 구하기 위해 나는 폭군의 눈에 들기로 결심했다. 그리고……. “전하의 것은 아끼신다고 하셨죠? 그럼 제 모든 것을 가져주시고 아껴주세요.” 제가 정말 잘해 …
Shelve 폐하, 또 죽이진 말아주세요 3 (Your Majesty, Please Spare Me This Time, Vol. 3)
열여덟, 폭군의 손에 나와 내 가족의 목숨이 단두대 위에서 잘려 나갔다. 그 후 눈을 떠보니 열두 살의 생일파티 날. 나와 가족을 구하기 위해 나는 폭군의 눈에 들기로 결심했다. 그리고……. “전하의 것은 아끼신다고 하셨죠? 그럼 제 모든 것을 가져주시고 아껴주세요.” 제가 정말 잘해 드…
Shelve 폐하, 또 죽이진 말아주세요 1 (Your Majesty, Please Spare Me This Time, Vol. 1)
인과율의 비밀을 풀기 위해 보니태오로 떠나는 에리스 일행과 휘브리스. 그곳에서 에리스는 끔찍한 진실을 마주한다. 에리스를 배신했던 원작과 다르게 휘브리스는 ‘나’를 진심으로 가여워하지만 ‘나’는 그 동정이 가소롭기만 하다. 한편, 이아손에게 잡혀 수도로 돌아온 에리스는 황후 멜포메네의 부름에 황궁으로 향하고, 인과율대로 헬레나에게 접…
From cooking to alchemy to even brewing tea, Ailette Rodeline is a certifiable child prodigy thanks to her secret weapon: She’s a transmigrator! Having purchased an insurance package at…
Shelve The Perks of Being an S-Class Heroine, Vol. 1
『나의 마녀』 2부 [악의 꽃]의 단행본. 마녀 중 가장 아름답기로 손꼽히는 코델리아는 가녀린 외모와 달리 과격하고 인간을 증오한다. 그러던 어느 날 인간 사냥 도중 우연히 마주친 소년 미카엘에게 첫눈에 반하고 만다. 미카엘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코델리아는 언니 필리파의 도움을 받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