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의의 사고로 아기와 함께 세상을 떠난 아내를 잊지 못해 독신으로 지내던 남자가 새로운 인연을 만나 결혼을 약속한다. 하지만 결혼식 당일. 여러 사람의 축복을 받으며 입장하려던 신랑 신부 앞에 낯선 여자가 나타나 난동을 부리는데. 여자는, 자신이 아기와 함께 세상을 떠난 전처이며 다시 부부가 되기 위해 저승에서 돌아와 환생했다고 주장한다.
한편 왜소한 체격으로 저잣거리를 돌아다니며 문고를 파는 청년 기타이치는, 우연한 기회에 신랑 측으로부터 하객들에게 나눠줄 답례품을 의뢰받았다가 결혼식에까지 참석하게 되고, 저승에서 돌아와 환생했다고 주장하는 여자의 말에 의구심을 품으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 사건의 한복판으로 뛰어드는데. 정말 저승에서 아내가 돌아온 것일까.
See also 宮部 みゆき (Japanese language profile) and 宮部美幸 (Chinese language profile).
Miyuki Miyabe (宮部みゆき Miyabe Miyuki) is a popular contemporary Japanese author active in a number of genres including science fiction, mystery fiction, historical fiction, social commentary, and juvenile fiction. Miyabe started writing novels at the age of 23. She has been a prolific writer, publishing dozens of novels and winning many major literary prizes, including the Yamamoto Shūgorō Prize in 1993 for Kasha and the Naoki Prize in 1998 for Riyū [The Reason] (理由). A Japanese film adaptation of Riyû, directed by Nobuhiko Obayashi, was released in 2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