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nnie Song17 reviews1 followerFollowFollowSeptember 8, 2023특별한 서사가 있다기보다 잔잔하게 동네 사람들의 이야기를 보여준다. 치열하게 살고 사회적으로 높은 지위에 올라가 있는 삶이 아니어도, 누군가에겐 역행하는 거 같고, 시대에 뒤쳐진 거 같은 사람들이 나름대로 어떤 노력을 하고 어떤 정을 나누며 살아가는지 보여준다. 잔잔히 따뜻하게 읽히는 책. 한 그릇의 수프같은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