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nnie203 reviews6 followersFollowFollowJanuary 16, 2023"한 사람의 영혼을 따뜻하게 환대하는 것과는 거리가 먼 그곳, 지금 거기에 있을 소년에게 미안하다. 겨우 일주일에 한 번 찾아가서 얼굴 내밀고, 글이나 몇 줄 읽다가 오는 국어 선생 주제에 엄살 피우는 이야기를 떠들어댔다. 나 역시, 아무것도 변화시키지 못하는 '어른'이었다. 그래서 마음이 편안하지 못하다."made-me-c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