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작인 <체육관의 살인>으로 일본 미스터리계를 깜짝 놀라게 한 작가 아오사키 유고의 소설. 여름방학이 중반에 들어설 무렵 가제가오카 고등학교 신문부원들은 '가제가오카 타임즈' 취재를 위해 시내의 숨겨진 명소 요코하마 마루미 수족관으로 향한다. 관장의 안내를 받으며 관내를 취재하던 신문부원들은 거대한 상어 수조 앞에서 경악스러운 장면을 목격한다. 바로 상어가 사육사를 잡아먹는 장면이었다.
신고를 받고 달려온 현경 수사1과의 센도와 하카마다 형사가 사건 관계자들을 조사하지만 모든 용의자에게 확고한 알리바이가 있다. 따라서 센도와 하카마다 형사는 어쩔 수 없이 탁구부원 유노에게 연락을 취한다. 애니메이션 마니아에 구제불능 인간, 우라조메 덴마를 불러내기 위해. 수족관을 무대로 한, 범인의 치밀한 트릭과 그에 맞선 오타쿠 탐정의 논리 대결을 그린 작품이다.
So với phần 1 thì không thua kém, tìm hiểu thêm 1 chút về cuộc đời của nhân vật thám tử. Cảm giác khá giống trinh thám cổ điển ấy, ban đầu vào đề hơi dài dòng, đọc 1 lúc vào nhịp thì sẽ quen. Ai thích hồi hộp nghẹt thở thì không hợp.
Nhiều chi tiết chỉ thám tử mới biết (như vụ giọt nước 3cm - thật khó tin là cảnh sát bỏ qua chi tiết đó) nên không hoàn toàn là dạng trinh thám cổ điển nữa. Plot twist ở cuối tương đối tố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