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간다는 것은 수많은 도전과 어려움을 끊임없이 극복해나가는 과정인 셈이다. 행복한 일도 있지만 그보다는 힘든 일, 슬픈 일, 어려운 일, 가슴 아픈 일이 더 많다. 질병, 사고, 이혼, 파산, 가족의 죽음 등 커다란 시련도 있지만, 하루하루 살아가면서 겪게 되는 인간관계에서의 사소한 갈등, 작은 실수 혹은 짜증스러운 일 같은 자잘한 어려움도 우리가 극복해야 하는 시련 중 하나다. 하지만 다행히도 우리는 인생의 모든 역경을 얼마든지 이겨낼 잠재적인 힘을 지니고 있다. 그러한 힘이 바로 회복탄력성이다.
이 책은 바로 회복탄력성에 대한 과학적이고도 체계적인 안내서다. 회복탄력성을 구성하는 요인들에 대해 살펴보고, 나아가 회복탄력성을 키우고 실행하는 구체적인 방법이 담겨 있다. 또한 ‘회복탄력성 지수’를 체크할 수 있는 53개 KRQ 문항과 ‘나만의 대표 강점’을 알아보는 문항이 부록으로 수록되어 있다.
1. 회복탄력성 실폐를 성공의 도약으로 삼는 사람들이 소수지만 회복탄력성은 훈련에 의해 얼마든지 키울 수 있다. 내가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느냐에 초점을 맞춰 살면 웃으며 살 수 있다. 회복탄력성은 바로 기억하는 자아의 문제다. 기억자아는 자신의 경험에 대해 끊임없이 의미를 부여하고 스토리텔링을 하는 자아다. 이 기억자아가 자신의 고난과 역경에 대해 긍정적인 의미를 부여하고 긍정적으로 스토리텔링하는 능력을 지닌 사람이 바로 회복탄력성이 높은 사람이라 할 수 있다. 회복탄력성이 높은 사람들의 공통점은 하나가 있다. 그 것은 그 사람이 어렸을때 그 아이의 입장을 무조건적으로 이해해 주고 받아 주는 어른이 적어도 그 아이의 인생 중에 한 명은 있었다는 것이다. 사람은 결국 사랑을 먹고 산다. 2. 회복탄력성 지수 53개 질문을 답하고 지수 측정한다. - 회복탄력성이 높은 사람은 실수를 두렵지 않다. - 뒤센 미소를 짓는 사람들의 뇌는 기본적으로 긍정적인 정서를 타고 났다고 하며 훈련과 노력을 통해서도 얼마든지 향상시킬 수 있다. 3. 자기 조절 능력 자기조절능력의 바탕이 되는 것은 감정조절능력, 충동통제력, 원인분석력이 있다. - 중요한 순간에 긍정적 정서를 스스로 유발하는 습관이 필요하고 강요된 충둥통제력은 전체적인 창의성과 효율성을 갉아 먹으니 적당히 햐야 한다. 원인분석력은 자신에게 다친 사건들에 대해 긍정적이면서도 객관적이고 정확한 스토리텔링할 수 있는 능력이다. 4. 대인관계능력 인간관계는 삶의 모든 것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삶 자체가 만남과 헤어짐의 연속이기에 좋은 인간관계를 맺는 사람은 그만큼 건강하고 강한 삶을 살아가게 한다. 소통능력이 중요하다. 소통불안은 두 가지 원인이 있다. 과다한 자기제시의 동기와 부족한 자기제시의 기대감이다. 친한 친구 사이 일수록 잘난 척은 금물이다. 친한수록 겸손함이 사랑과 존중심을 얻는 데 도움이 된다. 자기높임형과 자기낮춤형 간에 군형이 중요하다. 공감 역지사지 능력 키울 필요있다.여자는 공감 능력, 남자는 공격 능력 높은 상태에서 태어났다. 웃으면 긍정적 정서가 유발된다.깊고 넓은 인간관계를 유지해라. 수신제가치국평천하 순서로 한다. 인간관계는 소통으로 형성된다. 좋은 친구는 우리의 소통능력, 공감능력, 자아확장능력을 높여 준다. 5. 회복탄력성을 높기 위해 해야 할 일 -행복의 기본 수준을 향상한다. - 자신의 대표 강점을 발견한다. - 감사하는 습관을 키우다. - 규칙적인 운동을 한다.
행복하게 살 수 있게하는 여러가지 긍정적인 마음을 잘 설명한 책이다. 한번쯤은 이런 생각을 하지 않나? '왜 누구는 이런 상황에서 불행해할까 ?', 예를들어서 '교통사고가 일어나서 정상적이었던 팔과 다리가 절단됐다고 치자, 하지만 이 사람은 점점 마음이 동요되지 않고, 누구보다 감정조절을 잘하며 긍정적인 삶을 살고있고 자신이 행복하다고 한다.' 나는 이런적이 있다. '중요한 시험을 치르고 나서, 그것도 철저한 준비였지만, 결과는 실망을 가져왔다.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몸이 무기력해지고, 밤낮으로 폭식과 게임을하며 수업시간땐 부족한 잠을 채웠다. 여하튼, 모두들 또 이런말을 들어본적이 있을 것이다. '마음먹기에 달렸다', 예를 들어서 '한번 소리를 지르며 화를내고 뒤돌아보면 그 일은 사실 그렇게까지 화쓰면서 에너지쓸 필요 없었음'. 이 책은 청소년들 뿐만아니라 성인 너나 할거없이 모두에게 좋은 책이다. 하지만 이 책은 안내서라고 하기에 딱딱하고, 인터넷에서 심심풀이로하는 테스트같이 느껴질 뿐이다. 그렇다 하더라고 저자가 지향하는 바와같이, 자신의 삶을 더욱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내기 위해 이 책을 이용하는 것은 역시 독자 스스로 결정해야 할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