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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 습관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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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변하는 사회에서 메모의 효용과 가치가 무엇이며 또 어떻게 메모할 것인지를 아날로그 메모와 디지털 메모 양 분야를 아우르며 실용적으로 짚어주는 도서다. 평범한 직장인이었던 저자가 메모의 달인이 되기까지 과정을 역순으로 추적하면서, 소셜 미디어 사회가 요구하는 지적 생산의 전 과정을 생생히 탐사했다.

이 책은 평범한 블로거에서 화제의 작가로 발돋움하기까지 저자의 성공담을 나열하는 책이 결코 아니다. LG전자 책임연구원으로 일하는 저자의 특별한 직무 태도와 통찰력을 바탕으로, 메모라는 작고 평범한 습관이 어떻게 우리의 일과 삶에 극적인 변화를 가져오는지, 그 숨겨진 루프를 발견하고 누구나 공유할 수 있도록 돕는 책이다.

저자는 흩어져 있는 단순 정보들이 어떻게 창의적인 지적 생산으로 이어지는지, 소셜 미디어 시대에 각광받는 지식과 생각은 어떻게 흐르고 유통되는지, 이 거대한 변화의 물결에서 사람과 사람은 어떻게 만나야 하며 이 과정에서 메모가 어떻게 작동하는지 등을 다양한 각도에서 체계적으로 조명하였다.

ebook

First published November 25,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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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철

2 b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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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 Image for June Park.
80 reviews9 followers
January 9, 2016
블로그에 올라온 내용이 30%, 추가적 설명이 30%, 나머지는 개인의 철학 및 '내가 배운 게 이거다,' 라는 내용이었다.
덕분에 메모가, 특히 손메모가 긍정적이고 능률적일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리고 굳이 메모를 잘 정리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을, 단순히 chronological order로만 되어 있어도 필요한 정보를 찾을 수 있다는 것을 새삼 깨달았다. 생각해보면, 디지털이 우리 생활에 깊이 뿌리 박기 전, 나도 A5 노트에, 하루 일과, QT, 일기, 할일, 과제 순서 정리 등등 이것 저것 했었는데 안그러게 된 것이 거의 10년 전이다. 그 동안 손바닥보다 작은 수첩에 모든 정보를 다 적고 다녔다. 실은 그게 제일 편하긴 했다.
작가처럼 업무노트가 필요하지는 않을 것 같다. 특히 OneNote의 실활용도가 높은 나에겐 작가가 말하는 노트의 분량보다 더 적은 양이 필요하다. 지금 시도하는 것은 아마도 B5 사이즈의 노트인데, 다른 이유보다, 일단 석달 전에 사뒀으니 쓰긴 써야겠다는 생각이다.
책에 후한 점수를 주지 못하는 이유는, 본인의 경험에 토대로 그 효과를 썼으니 어쩔 수 없겠지만, 글을 쓰기 위해 아이디어를 수집하는 수단으로 메모를 들었기에, 나처럼 글쓰기가 주 업무가 아닌 사람은 크게 공감하지는 못헀다. 아쉽게도 이 부분이 메모에 관한 내용에 50% 이상 차지했던 것 같다.
또 한가지는, 메모의 기술은 이미 인터넷, 본인 블로그에 올라온 내용 외에 더 특별할 게 없다는 것이다. 나는 남의 철학, 신념, 조언 따위 듣는 것 아주 싫어한다. 책의 반 가까이 그런 '니체가 이랬다', '다녔던 컨퍼런스에서 이런 말을 들었다', '메모가 윤회의 일종'이다 등등, 사견 충만한 주장은 딱히 나에게 도움이 되지 않는다. 그 사람의 생각이 틀렸다는 건 아니지만...
내가 요즘 소설에 빠지는 건 그런 이유에서인가 보다. 자기계발서들이 노골적으로 독자에게 뭔가 레슨 포인트를 주려고 노력하는 반면 소설은 읽으면서 혼자 반추해볼 수 있도록 은밀하게 메세지를 전달하기 때문에 소설에 더 끌리는 듯 하다. 여하튼, 나는 자기계발서를 읽으면서도 불평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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