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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知」のソフトウェ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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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panese

Unknown Binding

First published January 1, 19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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立花 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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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6 reviews
August 9, 2017
다치바나 다카시立花隆는 일본의 논픽션 작가이다. 다나카 가쿠에이田中角栄의 금권정치와 각종 스캔들을 파헤친 것으로 유명하다. 이 사람이 또 유명한 것은 엄청난 장서를 소장한다는 점. 수많은 책을 보관하려고 고양이 빌딩(猫ビル)이라는 건물을 짓기도 했다.

원작이 1984년에 쓴 책이라 아날로그 적 자료 수집에 대한 내용이 많이 나온다. 초반부에는 신문자료 같은 것을 어떻게 수집하는지 자세히 나온다. 나중에는 어떻게 색인을 만들어야 하는지등도 설명하고. 디지털 시대엔 각종 문서화 작업이 손쉬우니 이런 지식은 불필요하다.

하지만 뒷부분에서는 최근에 궁금해하던 아이디어 만들기에 대한 내용도 약간 나와서 유용하다.


번역서 중에는 읽어도 무슨 말인지 이해가 안 가는 책이 대단히 많다. 그런 건 전부 오역誤譯이나 악역惡譯, 아니면 원래 일본어로는 표현이 무리한 부분에 무리하게 일본어를 끼워 맞춘 것 등이 원인이다. 앞에서도 말했지만 번역서의 경우 세계적 명저나 역사적 명저라고 불리는 책이라고들 하는데, 읽어보면 제대로 의미가 전달되지 않는 책이 한둘이 아니다. 이것은 고전적 명저니까 이해가 안 되는 것은 자기 머리가 나쁜 탓이라고 지레짐작하지 말 것. 원문으로 읽으면 대단히 명쾌한 문장인데 번역에서는 난해하기 그지없는 문장이 되어버리는 일도 부지기수다.

p. 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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