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mp to ratings and reviews
Rate this book

昔ばなしシリーズ #2

옛날 옛적 어느 마을에 역시 시체가 있었습니다

Rate this book
옛날이야기 × 본격 미스터리 트릭 제3탄! 『옛날 옛적 어느 마을에 시체가 있었습니다』의 시리즈 연작으로, 서양 동화로 변주를 준 스핀오프 장편소설 『빨간 모자, 여행을 떠나 시체를 만났습니다』까지 포함하면 시리즈 세 번째 작품, 전래동화에 본격 미스터리 트릭을 결합한 이야기로는 두 번째 작품이다.

옛날이야기의 특징은 오랜 세월 각국에서 만인이 보편적으로 공유하는 정서로 다듬어지면서 누가 읽어도 언젠가 들어본 듯한, 있을 법하고, 받아들이기 쉬운 방식으로 권선징악이나 교훈적인 주제를 편안하게 풀어낸다는 점이다.

아오야기 아이토는 아이디어의 귀재답게 이 지점을 역으로 접근한다. 만인이 공감할 수 있다는 것은 그만큼 인간의 본성을 잘 다루는 이야기들이라는 것. 그렇다면, 범죄만큼 인간의 본성을 드러내는 일이 있을까? 옛날이야기에 범죄를, 시체를 집어넣는다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옛날 옛적 어느 마을에 역시 시체가 있었습니다』는 옛날이야기를 범죄로 변주하며 인간성까지 통찰한 전작의 특색을 고스란히 이어받은 데다, 한층 정교해진 트릭과 다채로운 미스터리 요소들을 더해 풍성한 재미를 자랑한다.

356 pages, Paperback

First published October 21, 2021

Loading...
Loading...

About the author

Aito Aoyagi

99 books1 follower

Ratings & Reviews

What do you think?
Rate this book

Friends & Following

Create a free account to discover what your friends think of this book!

Community Reviews

5 stars
2 (33%)
4 stars
2 (33%)
3 stars
1 (16%)
2 stars
0 (0%)
1 star
1 (16%)
Displaying 1 - 2 of 2 reviews
Profile Image for Erika.
2,917 reviews88 followers
April 3, 2022
前作と同じく、馴染みの昔話がミステリになっていて面白い。
今回の本では、ストーリーに直に関係は無いけれど、「猿六」「綿さん」が長屋の「二二一ノ乙」に泊まってる描写とか、じわじわ気づく仕掛けがあって余計にウケてしまった。


ちょうど「昔話法廷」も読み終わったところだし、なんだか「昔話」づいてるな最近。
Displaying 1 - 2 of 2 revi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