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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관희 교수의 중국현대사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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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신화전설의 시대에서 신해혁명까지를 기록한 <중국사 강의>(2011)의 후속편으로, 신해혁명 이후 1997년 홍콩 반환까지를 다루고 있다. 저자인 조관희 교수는 특유의 맛깔난 이야기 솜씨로, 특히 중국 근현대를 종횡무진 가로지르며 활동했던 쑨원과 위안스카이, 마오쩌둥과 쟝졔스, 덩샤오핑, 화궈펑 등의 인물들을 중심으로 한 편의 장대한 대하드라마를 들려준다.

조금 식상한 이야기지만 지정학적.정치적.경제적 요소 등으로 우리는 중국과 무관하게 살 수 없고, 실제로 우리 문화는 상당 부분 중국과 깊은 관계를 맺어왔던 게 사실이다. 그러므로 이러한 중국을 제대로 알아나가는 데 필요한 첫걸음은 뭐니 뭐니 해도 역사 공부라 할 수 있다. 이 책은 한 세기 남짓한 시간을 다루는데도 분량 면에서 수천 년 역사를 담은 <중국사 강의>와 비슷하다.

그만큼 그 이전 자료들이 그리 많이 남아 있지 않은 까닭도 있을 것이고, 아무래도 현재로부터 멀리 떨어져 있는 과거의 시점에 일어난 사건들은 현대인들에게 그다지 중요하게 와닿지 않는 이유도 있을 것이다. 춘추전국시대의 제후들보다는 아무래도 현재 시점에 가까이 살았던 이들이 더 친근하고 가깝게 느껴지게 마련이다.

407 pages

First published May 10,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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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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